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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사역을 앞에두고
오프라인 예배를 기다리며...
풍삶기(일대일) 제자 훈련 참여분들에게
부활을 새겨야 할 때
새해를 향한 기원(wish)-신년 편지-
베트남 참전 용사 기념관에 담긴 이름 (성탄 편지)
뜻밖의 은혜(추수감사절)
자녀 교육 세미나를 오픈하며
부활의 증인
은혜의 격지 두르기(신년 목양 편지)
예수님, 그 서사의 시작(성탄 편지)
목양편지: 가장 복된 언어, 감사.
부활은 신비입니다
교회 공동체를 향한 마음
인격의 나이테(신년편지)
마라나타를 가슴에 담아(성탄편지)
9월. 함께 할 날을 기다리며
부활은 실재입니다
내일 교회 문을 닫을지라도...
성탄 편지 "기억의 잔상들"
추수 감사절을 맞아...
새로운 사역을 기대하며...
온라인 실시간 예배로 전환하며...
제직 임명을 앞두고
더 깊은 신앙 시리즈를 시작하며...
2018년 끝자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