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oo Yong Lee
Mar 26, 20203 min read
06.09.2019. 예수님의 기적 Ⅶ : 나사로를 살리신 기적. 요11:1~11절
죽음은 우리에게 피할 수 없는 두려움이다. 천국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천국이 있다는 것과 내가 그곳에 갈 수 있다는 것은 또 별개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죽음에서 살아난 ‘나사로의 기적’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는 교훈 3가지를 살펴보자. 1....
Soo Yong Lee
Mar 26, 20203 min read
03.03.2019. 더 깊은 신앙Ⅶ: 더 깊은 믿음. 롬1:17절
우리가 믿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믿음은 선물인가? 책임인가? 어떻게 생기고 어떻게 자라나는가? 1. 믿음의 두 영역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말을 한다. 그 말은 하나님은 행위를 보지 않기에 조건이 없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믿으면 구원...
Soo Yong Lee
Mar 26, 20202 min read
어른 1인당 1200달러 지급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153359 산 하나를 넘었다.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한 2조 달러(약 2460조원) 규모의 경기 부양 패키지가 미국 상원 문턱을 넘어섰다. 미국 연간...
Soo Yong Lee
Mar 26, 20201 min read
세금 납부 기한 90일 연장
http://righttaxservice.com/%eb%af%b8%ea%b5%ad%ec%84%b8%ea%b8%88-%ec%bd%94%eb%a1%9c%eb%82%98-irs-%eb%82%a9%eb%b6%80%ea%b8%b0%ed%95%9c%ec%9...
Soo Yong Lee
Mar 26, 20201 min read
3월 15일 교회 공지
‘코로나 바이러스 19(COVID-19)’로 인한 교회 방침에 대한 안내 말씀을 드립니다. 한몸교회는 2020년 3월 15일(주일)자를 시점으로 하여 아래와 같이 실행합니다. ● 예배와 소그룹 모임 1. 주일 1부(8am)와 3부(11am)...
Soo Yong Lee
Mar 26, 20202 min read
온라인 실시간 예배로 전환하며...
March 14th. 2020 안녕하세요. ‘코로나 바이러스19 (COVID-19)’로 인하여 여러 가지 불편한 일을 겪으실 한몸교회 교우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바이러스로 인하여 교회 모임이 취소가 되고 예배를...
Soo Yong Lee
Mar 26, 20203 min read
제직 임명을 앞두고
February 18th 2019. 한몸 교우분들께. 안녕하세요. 사랑의 마음 한 가득 담아 평안을 전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한 버지니아의 첫 겨울을 지나가며 예사롭지 않은 추위였음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게 지날 수 있었던 것은 교우분들의 정성...
Soo Yong Lee
Mar 26, 20201 min read
더 깊은 신앙 시리즈를 시작하며...
January 19th 2019. 사랑하는 한몸 교우분들께 교우분들 모두 평안하신지요? 어느 덧 제가 이곳 한몸교회에 부임한지 4개월(20주)이 넘어섰습니다. 고향과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듯한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며 공동체의 필요를 위하여...
Soo Yong Lee
Mar 26, 20201 min read
2018년 끝자락에서
December. 2018 사랑하는 한몸 교우분들께 2018년 새해를 맞이한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9년을 문 앞에 둔 계절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유수 같다는 말이 실감나는 요즈음인 것 같습니다. 어려서부터 무척이나 추위를 잘 탔던...
Soo Yong Lee
Mar 26, 20202 min read
추수할 것이 많으나... (11.24.2019)
제가 우리 교회에 부임한지 벌써 1년 하고도 3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참 재미난 것은 저에게는 두 감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벌써’와 ‘겨우’입니다. 어느 날은 지난 시간이 활처럼 빠르게 사라진 것 같고, 어느 날은 한 10년 쯤 된...
Soo Yong Lee
Mar 26, 20202 min read
작은 손짓 하나라도 (05.05.2019)
어느 교우분의 수고와 헌신 덕분으로 펜실베니아 랑캐스터에서 공연 중인 성극 “JESUS”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예전부터 많은 분들이 반드시 꼭 가봐야 할 곳이라는 얘기를 익히 들었기에 많은 기대를 하고 갔었습니다. 그런데, 극장의 웅장함과 공연의...
Soo Yong Lee
Mar 26, 20202 min read
팔복(1):복 누림의 서막. 마태복음 4장 23~25절
고사성어 중 ‘새옹지마’와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있다. 둘 다 ‘화가 바뀌어 복이 된다’라는 뜻이다. 이 말은 세상의 복과 화는 명확한 정의가 없다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복’은 무엇인가. 팔복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