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earch
Writer's pictureSoo Yong Lee

*** 알리는 말씀 (11.15.2024) ***

 ● 지난 주일 설교 요약

지난 주일 “요셉의 이야기(2) 요셉을 통하여 보는 그리스도”라는 제목의 설교 요약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지난 주일 설교 쇼츠

지난 주일 쇼츠가 제작 되었습니다. 전도용으로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예수님의 조상이 ‘요셉’이 아닌 ‘유다’인 이유

     

 ● 이번 주일 설교 본문

이번 주일에는 ‘요셉의 이야기’ 세 번째 시간으로 본문은 창세기 40장, 41장입니다. 집에서 미리 읽어 오시면 설교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 추수 감사 주일 예배

오는 11월 24일(주일)은 추수 감사 주일입니다. 올 한 해 동안 우리의 가정과 교회에 베풀어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에 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감사 주일 과일 도네이션

매년 ‘추수 감사 주일’에는 강단 앞을 과일로 장식합니다. 올해 추수 감사 주일 강단을 장식할 과일을 도네이션 해 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참여하실 분들은 어떤 과일을 가져다주실지 꼭 미리 한나 선교회 최정남 총무님(703-965-5792)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추수 감사절 음식 Sign-up

이번 추수 감사절에 있을 음식 준비를 위하여 섬겨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작년처럼 예배당 입구에 음식 리스트를 붙여놓았으니 준비해 올 수 있는 음식 옆에 이름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 추수 감사절 특별 헌금

추수 감사 주일을 맞아서 특별 감사 헌금을 하시기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두 가지 방법으로 헌금을 드릴 수 있습니다.

     

1) 추수 감사 헌금 봉투 사용

지난 분기에 나누어 드린 헌금 봉투 중에 ‘추수 감사 헌금 봉투’가 있습니다. 이 봉투를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못 받으신 분들은 주일 헌금함 테이블에 추수 감사 헌금 봉투가 준비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 봉투를 사용해 주십시오

     

2) 온라인으로 헌금

교회 홈 페이지 상단에 있는 ‘헌금’을 클릭하시면 ‘Fund'라고 되어 있는 곳에 'Thanksgiving'을 선택하시고, 옆의 ’Amount'에 금액을 적어서 ‘Submit'를 누르시면 온라인으로 추수 감사 헌금을 드릴 수 있습니다.

     

 ● Shoebox : Operation Christmas Child 사역

OCC 사역과 참여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 주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생명의 삶’ 당일 링크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서 들어가시면, 밤 12시가 넘으면 바뀌어진 새 날의 큐티를 하실 수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신 후에 왼쪽의 ‘오늘의 QT’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 중보기도 신청

중보 기도를 요청하실 분들은 교회 헌금함 옆에 비치되어 있는 ‘중보기도 신청서’에 작성하여 헌금함 혹은 김순창 목사님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하신 기도 제목은 30일 동안 지속적으로 중보기도 사역자분들이 기도를 하실 것입니다. 모든 기도의 제목들은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이 됩니다. 안심하고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1 view

Recent Posts

See All

*** 알리는 말씀 (11.08.2024) ***

● 부고 (고 김선애 성도님) 황연미 교우님의 모친되시는 고 김선애 성도님께서 지난 11월 4일 아침 8시에 만 94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으셨습니다. 유가족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장례식은...

11.03.2024. 요셉의 이야기(1) 이어지는 야곱의 이야기. 창37:1~11절

요셉은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고 한 나라의 총리가 된 위대한 휴먼 스토리의 대표적인 모델이다. 그가 성공한 이유를 그가 가진 ‘꿈’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그가 꾼 꿈은 요셉의 개인의 꿈이 아니라, 하나님의 꿈이었고,...

댓글


댓글 작성이 차단되었습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