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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동행 (신년 목양편지)

January 5th. 2025 사랑하는 한몸 교우분들께        시간이 지날수록 한 해의 길이가 더욱 짧아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 남김 것 없어 보이는 지난 해를 돌아보며 올해는 달라지기를 기대하는 마음은 모두가 동일하지 않을까...

*** 알리는 말씀 (12.27.2024) ***

● 제직 수락서 용지 25년도 제직을 위한 ‘제직 직분 수락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감일은 1월 5일까지입니다. ‘제직 직분 수락서’를 잃어버리신 분은 아래의 링크에 들어가셔서 다운 받으셔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2.22.2024. 성탄주일 설교 : 예수 그 이름 (The Name of Jesus). 마1:18~25절

성탄절은 기독교의 절기 중에 가장 유명한 날이다. 성탄절에 예수님을 생각하면 이런 마음이 든다.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를 위하여 비천한 곳에 오셨다는 것이다. 태어난 곳은 마구간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는데 잘 곳도 없었다. 더군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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