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 Yong LeeOct 14, 20201 min read예수님의 비유(15). 보화와 진주의 비유(1). 마13: 44~52절한국 국민일보 연재 설교 스물아홉 번째 시간입니다.'보화와 진주의 비유(1)'라는 제목의 설교입니다.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59777&code=23111515&cp=nv
한국 국민일보 연재 설교 스물아홉 번째 시간입니다.'보화와 진주의 비유(1)'라는 제목의 설교입니다.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59777&code=23111515&cp=nv
하나님과의 동행 (신년 목양편지)January 5th. 2025 사랑하는 한몸 교우분들께 시간이 지날수록 한 해의 길이가 더욱 짧아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 남김 것 없어 보이는 지난 해를 돌아보며 올해는 달라지기를 기대하는 마음은 모두가 동일하지 않을까...
*** 알리는 말씀 (12.27.2024) ***● 제직 수락서 용지 25년도 제직을 위한 ‘제직 직분 수락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감일은 1월 5일까지입니다. ‘제직 직분 수락서’를 잃어버리신 분은 아래의 링크에 들어가셔서 다운 받으셔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2.22.2024. 성탄주일 설교 : 예수 그 이름 (The Name of Jesus). 마1:18~25절성탄절은 기독교의 절기 중에 가장 유명한 날이다. 성탄절에 예수님을 생각하면 이런 마음이 든다.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를 위하여 비천한 곳에 오셨다는 것이다. 태어난 곳은 마구간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는데 잘 곳도 없었다. 더군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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